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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이 시들었어, 로 시작하는 글쓰기
2020. 6. 19. 19:18
꽃이 시들었어. 그렇다고 우리의 봄이 지나간 건 아니야. 피고 지는 것들이 늘 그렇듯 다시 봉우리를 맺어 찬란하게 피어날 거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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